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피카 트레이너 (문단 편집) ===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애니메이션 2기)|TVA 2기]] === 1화부터 트레센 학원의 오픈 캠퍼스 안내를 팀 스피카가 맡기로 했다며 기쁜 듯 말하지만, 이는 실은 추첨에서 꽝이 걸렸던 것이었고 분노한 맥퀸과 골드 쉽의 [[크로스 봄버]]를 맞게 된다. 오픈 캠퍼스 이벤트가 끝나자 스피커 팀원들의 노고를 치하하면서 팀이 이정도로 성장한 것도 자신의 지도 덕분이라고 자뻑하지만 팀원들은 익숙한 듯 혼자 떠드는 트레이너를 방치하고 부실을 떠나 하교한다. 이 당시 맥퀸은 천황상에서 우승한 후였으며, 트레이너는 이제 일본 더비에 출주할 예정이었던 테이오에게 집중한다. 테이오가 라이벌 맥퀸과 좋은 경쟁 관계를 이루자 트레이너는 이에 흡족해 한다.[* 선술되었다시피 이렇게 팀원끼리 우애를 다지며 라이벌 관계를 형성해 서로 자극을 주는 것은 스피카 트레이너가 이상적으로 여기는 훈련방법이다.] 일본 더비 당일, 트레이너는 항상 그랬듯 스피카 팀원들을 데리고 도쿄 레이스장에 토카이 테이오를 응원하러 간다. 의외로 토죠 하나 역시 팀 리길을 전원 데리고 관람온 것을 발견하게 되는데, 토죠 하나는 라이벌 팀의 에이스가 달리는 무대인 만큼 봐두려고 왔다고 한다. 트레이너는 토죠 하나에게 라이벌로 인정 받은 것이 영광이라고 답한다. 토카이 테이오는 지금까지 쌓아온 트레이닝이 결실을 맺어 우승, 2관왕을 따낸다. 토죠 하나는 트레이너에게 축하한다고 말하려 하지만 트레이너는 말을 끊으며 테이오의 목표인 무패 3관왕, 즉 킷카상까지 우승한 후에 축하해 달라고 한다. 해가 진 다음 토카이 테이오의 위닝 라이브가 열린다. 행사장의 열기는 후끈 달아오르지만, 한순간 테이오의 움직임이 뭔가 불편해졌고 트레이너는 이를 포착했다.[* 트레이너 외 이를 포착한 것은 심볼리 루돌프 뿐이었다.] 테이오는 아무렇지 않다고 주장했지만, 트레이너는 테이오를 강제로 데리고 진찰을 받게한다. 그리고 [[골절]]이라는 청천벽력같은 진단결과를 듣는다. 적어도 6개월 동안, 내년 봄까지는 레이스에 나갈 수 없게 된 상황. 테이오는 11월 있을 킷카상을 포기할 수 없다며 때를 쓰고, 이에 못이긴 트레이너는 킷카상까지 회복-재활-복귀 트레이닝 스케줄을 짜기로 하고 당장 서점에서 재활 관련 도서를 잔뜩 사와 연구를 시작한다. 테이오는 예상보다 빨리 퇴원하여 목발을 짚고 스피카 부실에 나타났고, 팀원들은 트레이너가 구상한 킷카상 복귀 계획안 문서를 보고 테이오가 킷카상을 포기하지 않았음을 깨닫고는 놀란다. 트레이너는 테이오에게 할 수 있는 한도까지는 해보겠지만, 혹 그 때 돼서 진단 결과를 보고 의사의 허락이 떨어지지 않으면 반드시 포기하기로 약속한다. 킷카상 복귀 계획의 첫 단계로, 테이오에게 이미지 트레이닝을 시킨다. 다른 팀원들이 달리는 모습을 옆에서 지켜보면서 본인이라면 어떻게 달릴 지 생각하는 것이다. 이후 테이오가 깁스를 풀게 되자 뛰고 싶은 마음을 떠올리면서 트랙을 천천히 서 트랙을 천천히 구보하도록 한다. 하지만 테이오는 혼자 의사에게 진단을 받은 결과 킷카상을 뛰는 건 무리라는 판정을 받았고, 밤늦게 자양강장제 수십 병을 빨아가며 테이오가 복귀할 수 있도록 연구하는 트레이너의 모습을 보고선 감명받아 깨끗하게 킷카상을 포기하기로 결심한다. 트레이너는 테이오를 더 설득해 보지만 그 포기할 줄 모르는 테이오 스스로 무리란 것을 인정한 이상 정말 무리란 것임을 알고 있었고, 스스로를 자책한다. 테이오는 대신 킷카상을 관람하러 데려가 달라고 부탁한다. 킷카상 당일, 트레이너는 다른 멤버들 없이 테이오만 데리고 킷카상을 관람하러 간다. 간식을 사러 갔다온 사이 테이오가 무패 3관왕이라는 목표, 더 나아가 심볼리 루돌프와의 약속을 못 지킨 것이 서러워 울고 있는 것을 발견하고는 잠시 자리를 더 떠나 있다가 레이스가 끝난 후 합류한다. 돌아오는 기차 안에서 테이오는 목표를 무패 3관왕에서 무패의 우마무스메로 바꾸기로 하고, 트레이너는 이에 맞춰 새로 플랜을 짜기로 한다. 새해가 되자 트레이너는 이번에도 팀 스피카를 데리고 신사를 찾아가며, 괜시리 맥퀸이 아리마 기념에서 [[다이산겐]]에게 패배했던 건을 끄집어 냈다가 아르헨틴 백 브레이커만 당한다. 새해 소원은 스피카를 최강의 팀으로 만드는 것. 테이오의 복귀 훈련이 원활하게 진행되는 가운데, [[하야카와 타즈나]]로부터 테이오와 맥퀸이 URA상을 받게 되었다는 소식을 듣는다. 수상식이 끝난 후 트레이너는 이제 스피카가 선두에 있는 만큼 다른 팀에게 쫓기고 도전받는 입장이 될 거라고 하는데, 이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팀 카노푸스의 선전포고 쪽지가 날아온다. 테이오는 트레이너에게 무패를 노린다고 해서 낮은 등급의 레이스만 찾아가는 건 의미가 없으니 다음 봄 천황상에 나가게 해 달라고 하는데, 이는 맥퀸이 준비하고 있던 레이스였기에 둘이 동시 출주할 경우 두 명중 한 명의 목표는 깨지게 될 것이었다.[* 테이오는 목표가 무패, 맥퀸은 목표가 천황상 2연패이므로 1기의 기적적인 동착이 재발생하지 않는 한 한쪽의 목표는 깨지게 되어있다.] 원래 트레이너는 동시 참전은 그다지 좋아하지 않았지만 이 둘의 출주 의지, 그리고 두 라이벌의 진검승부가 필연적임을 알고선 허락하지만 그 전에 테이오는 오사카배, 맥퀸은 한신 대상전에 먼저 도전하라고 한다. 이 라이벌전은 아직 주변에 알리지 말라고 신신당부하지만, 천둥벌거숭이 골드 쉽이 1기와 마찬가지로 알겠다고 말로만 대답하면서 종이와 펜을 들고 뛰쳐나간다(...). 테이오가 오사카배, 맥퀸이 한신 대상전에 각각 우승하면서 봄 천황상에서 두명의 라이벌전이 확정된다. 트레이너는 이 둘에게 천황상까지 찢어져서 별도의 트레이닝을 받도록 하고, 테이오에게는 장거리 레이스를 위해 스태미너를 기를 수 있도록 조깅 슈즈를, 맥퀸에겐 다리 힘을 기를 수 있도록 무거운 편자를 훈련 아이템으로 준다. 나머지 멤버들도 둘로 찢어져 스페셜 위크와 골드 쉽은 맥퀸의 트레이닝을 돕고, 다이와 스칼렛과 보드카는 테이오를 돕는다. 천황상이 점점 다가오고, 골드 쉽은 '골드 쉽 채널'이라는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트레이너에게 인터뷰를 요청하며 드립을 치라고 요구한다. 트레이너는 싫다며 도망가지만 우마무스메의 뜀박질을 이겨낼 리가 없었고, 곧 추격을 시작한 골드 쉽에게 순식간에 잡혀버린다. 트레이너가 제공한 훈련과 각자의 피땀나는 노력 덕에 테이오는 스태미너가 대폭 늘었고, 맥퀸의 각력 또한 대폭 증가했다. 트레이너는 예상했던 것 보다 뛰어난 훈련 성과를 지켜보면서 두 명의 라이벌전이 어떻게 될지 궁금해 한다. 드디어 두 명의 라이벌전, 봄 천황상의 날이 온다. 트레이너는 관람석에서 거리상 맥퀸이 더 유리하긴 하지만 테이오 역시 질 것 같지는 않다고 평한다. 그리고 누가 이기든 다른 한 명은 패배할 것이라며 괴로워한다. 결국 장거리에서 더 강점이 있었던 맥퀸이 우승을 차지하고, 테이오는 막판에 스태미너가 바닥나면서 참패를 당하고 만다. 트레이너는 무패의 우마무스메라는 두 번째 목표까지 깨져버린 테이오를 씁쓸하게 바라본다. 그리고 해당 레이스에서 테이오가 또 부상을 입은 걸 테이오 본인보다 더 빨리 눈치챈다. 설상가상으로 맥퀸 역시 부상을 입어 6개월간 요양을 하게 된다. 다행히 테이오의 부상은 비교적 가벼워 가을부터는 복귀가 가능한 상황. 트레이너는 테이오에게 가을 천황상, 재팬컵, 아리마 기념, 오사카배 레이스 플랜을 보여준다. 하지만 테이오가 그냥 무덤덤하게 이를 받아들이는 걸 보고 이전의 밝고 에너지 넘치는 테이오스러운 면이 사라진 것에 낙담, 바에서 술을 마시며 울분을 풀다가 토죠 하나에게 따끔한 잔소리를 듣는다. 애초에 꿈을 온전히 이루는 우마무스메는 극소수고, 꿈이란 건 언제든지 변할 수 있다는 것이었다. 토죠 하나의 지적에 정신을 차린 트레이너는 술값을 낼 돈이 없다는 걸 깨닫고는 설거지를 한다(...). 테이오는 목표의식을 잃고 컨디션도 나빠진 탓에[* 맥퀸에게 패배를 맛본 후유증으로 슬럼프를 겪음+경기 직전에 게이트에 엉덩이를 부딪혀서 컨디션이 나빠짐] 다음 레이스인 아리마 기념에서 11등이라는 영 시원찮은 성적을 기록했다. 경기를 지켜보던 일행이 괜찮은지 묻자, 트레이너는 이렇게 지는 것으로 배우는 것이 있을 거라고 말한다. 그리고 그 말대로 테이오는 아직 자신에게 졌을 때 느끼는 분함이라는 감정이 남아있음을 깨닫는다. 트레이너는 테이오에게 리더 띠를 주면서, 당분간 스피카의 리더로서 다른 팀원들을 도우라고 한다. 테이오는 이제 뛰지 말고 잡일이나 하라는 의미냐고 따지지만, 트레이너는 팀원을 도우면서 깨닫는 게 있을 것이라고 한다. 이때부터 테이오는 팀원들의 러닝화 손질, 주먹밥 준비, 수건 빨래, 음료수 준비 등 일을 하게 된다. 트레이너는 테이오에게 '리더 미션'이라며 시골에 있는 수상한 위치로 가 보라고 하는데, 버스를 타고 밤늦게 도착한 그곳은 다름아닌 메지로가의 요양소였다. 테이오는 필사적으로 재활에 전념 중인 맥퀸을 보고 다시 라이벌 의식에 불이 붙는다. 맥퀸은 복귀전에서 우승을 따면서 화려하게 부활하고, 다음 봄 천황상에 출주해 3연패를 준비한다. 트레이너는 맥퀸의 좋은 훈련 결과에 만족하며 3연패를 기대한다. 그리고 봄 천황상 당일... 맥퀸은 달리는 중 초조해 하며, 대부분 사람들은 선두에 달리고 있는 메지로 파머를 신경쓰는 거라고 여겼지만 트레이너는 메지로 파머가 아닌, 메지로 바로 뒤를 추격하고 있는 검은 자객 [[라이스 샤워(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라이스 샤워]]를 신경쓰고 있다는 걸 눈치채고선 맥퀸에게 주변을 신경쓰지 말고 자신의 페이스대로 달리라고 지시한다. 스피카 팀원들은 맥퀸이 좀처럼 라이스를 떨쳐내지 못하자 맥퀸에게 문제가 있는 건 아닐까 걱정하지만, 트레이너는 맥퀸에게 문제가 있는 게 아니라 라이스 샤워가 이상하다고 짚어낸다. 그리고 결국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던 라이스 샤워의 우승으로 인해 맥퀸의 3연패 도전은 깨지고 만다. 천황상 이후 토카이 테이오는 맥퀸과의 2차 라이벌전인 타카라즈카 기념을 대비해 트레이닝을 하던 중 또 부상을 입고 말고, 의사는 이번에도 회복은 가능하지만 골절 자체가 습관화 된 가능성이 있으며 완벽하게 회복되리라고 보장할 수 없기에 더 이상 달리는 건 위험하다고 판단한다. 테이오는 또 원래대로 달릴 수 있을 거라며 주장하지만 트레이너는 그런 테이오를 심히 걱정한다. 테이오는 스스로 복귀할 수 있을 거라고 믿고 있었지만 트레이너는 더 이상 차마 테이오를 뛰게 할 수 없었고, 트레이너가 맥퀸에게 상담하는 걸 엿들은 테이오는 결국 현실을 깨닫고 받아들이게 된다. 퇴부서를 받은 트레이너는 바에서 토죠 하나와 한 잔 마시면서 테이오가 계속 하자는 의지만 보였다면 자신도 최선을 다해 지원했을 테지만 본인이 포기해버린 지금은 자신이 어떻게 할 수 있는게 없다고 한다. 그러면서도 테이오가 설령 과거 100% 전력을 못 낸다 하더라도 테이오가 달리는 모습을 다시 보고 싶은 마음은 있지만, 트레이너로서 테이오가 무리하게 할 수는 없는 입장이었던 것이다. 트레이너는 스피카 팀원들에게 테이오가 다시는 뛸 수 없다는 소식을 전하고, 테이오에겐 트레센 학원의 축제인 가을 감사제에서 스테이지에 나가 응원해준 팬들에게 감사의 메시지를 전해볼 생각이 없냐고 물어본다. 트레이너 입장에선 테이오가 그냥 소리없이 사라지기 보다 성대하게 커리어를 끝낼 수 있도록 생각해낸 것이었다. 테이오는 이를 승낙하고, 팀 스피카는 테이오의 마지막 스테이지를 준비한다. 그리고 감사제 당일, 테이오가 무대에 오르고 인사를 하다가 말을 못이어가자 관객 가장 앞에 있던 [[키타산 블랙(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키타산 블랙]]이 다시 달려달라고 애걸하고, 뒤이어 마찬가지로 관객석 앞자리에 있던 트레이너가 다시 뛰어달라고 소리친다. 뒤이어 현장의 모든 팬들이 다시 뛰어달라고 응원하기 시작하고, 때맞춰 팀 카노푸스의 협작으로 백스크린에 산케이 올커머 레이스 중계가 띄워진다. 레이스 중계에는 놀랍게도 항상 대도주만 고집하다가 후반에 체력 고갈로 나가떨어지던 [[트윈 터보(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트윈 터보]]가 후반까지 악을 쓰며 대도주를 완료하여 라이스 샤워 등 강자들을 누르고 기여코 1등으로 들어오는 모습이 나온다. 중계가 끝나자 스피카 멤버들이 무대로 올라와 테이오에게 복귀를 설득하고, 결국 테이오는 복귀를 결정한다. 트레이너는 테이오를 다시 트레이닝 트랙에 올린다. 테이오의 실력은 이전같지 않지만, 트레이너는 테이오가 달리는 모습만으로도 기뻐하며 기초 트레이닝 위주로 트레이닝 메뉴를 짜 준다. 그리고 염탐은 자신있다는 테이오의 말에 다른 팀 도촬을 맡긴다. 이후 테이오가 도촬한 사진이 전부 피사체가 카메라를 보고 있다는 점에서 조금 당황해 하면서 지금까지 해준 것에 고맙다는 테이오의 감사를 받는다. 테이오가 복귀하면서, 트레이너는 테이오 VS 맥퀸 라이벌전으로 가을 천황상을 준비한다. 맥퀸은 당분간 개인적으로 연습하겠다며 떠난다. 그 동안 트레이너는 팀원들을 데리고 킷카상을 관전하면서 다른 강적들을 탐색하는데, 새로 떠오르는 강적 [[비와 하야히데(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비와 하야히데]]의 성적에 긴장하게 된다. 킷카상 관전 후, 트레이너는 메지로 가 집사의 전화를 받게 되고, 맥퀸의 왼발에 계인대염이 발생했다는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된다. 사실상 맥퀸의 복귀가 불가능한 상황에서 테이오는 트레이너에게 아리마 기념에 출주시켜 달라고 요청한다. 테이오는 지난 3번째 골절 후 오랜 시간을 쉬었고, 아직 옛 실력에 못미치는데다 G1 레이스인 아리마 기념을 복귀전으로 뛰어봤자 좋은 실력을 기대하긴 무리였지만, 트레이너는 전력으로 테이오를 돕기로 한다. 테이오는 과거 자신이 부상을 입어 달리지 못했을 때 맥퀸이 라이벌로서 언제든지 테이오가 복귀할 수 있도록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한 것에 대해 똑같이 보답하고, 트윈 터보가 자신에게 보여주었던 의지와 근성의 기적을 맥퀸에게 보여주고 싶었던 것이다. 드디어 아리마 기념 당일. 관객들은 테이오가 다시 달리는 것만으로도 감격하지만, 테이오가 이길 것이라고는 기대하지 않는다. 너무 오랜 기간동안 쉬었거니와 테이오만큼 쉬었다가 복귀한 우마무스메 중 우승한 경우는 없었기 때문이었다. 트레이너 역시 테이오가 원래 실력만큼 회복하지 못했다고 실토하면서도 끝까지 응원할 것이라 한다. 그러나 테이오는 마지막 코너 후 비와 하야히데를 앞지르고 1년만의 복귀전에서 우승하는, 그야말로 기적을 일으킨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